비트코인 스테이킹 거래소 바이낸스 스테이킹 후기
바이낸스 메인 계정에 코인이 매일마다 늘어나고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은 스테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바이낸스 스테이킹 이자를 하루에 30달러를 만들수만 있다면 한달 이자 수익만 100만원이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보았습니다. 코인을 출금하기 바빴지 모아서 이자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왜 그동안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350~500만원 정도의 코인 수익이 발생하다보니 이 코인을 업비트로 출금하여 현금화하고 쓰기만 했습니다.
오늘 바이낸스 스테이킹 후기 내용은 2개월동안 제가 코인을 모아서 그냥 놔둔것이 아니라 각종 APY 60%이상되는 코인 위주로 스테이킹을 한 내용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6월초부터 7월 24일까지의 코인 자산에 대한 USD 통계 그래프입니다.
7월 24일 날짜 기준으로는 5048달러입니다. 분명 5500달러근처를 넘었던것 같은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특정 기준시간을 바탕으로 기록되더군요.
두개의 계정(메인,보조) 모두 합치면 5500~5700달러정도 됩니다.
오늘날짜(7월26일)기준으로는 두계정 합쳐서 5000달러정도됩니다. 이틀동안 코인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뭐 이런부분들은 코인의 유동성으로 인해서 주식처럼 변동시세라보고 있어서 그냥 무시하면됩니다.
단지 일 이자가 얼마일까? 부분만 신경쓰고 있죠.
이렇게 코인이 시세가 떨어지게되면 혹은 급하기 오르게되면 이때는 스테이킹에서 언제든지 USD로 바꿀수 있는 코인들을 활용하여 티끌모아코인 API 를 활용해도됩니다.
바이낸스 선물 이용해서 떨어지는 시세를 대비해서 수익을 조금이지만 늘리는 부분은 헷지전략으로 좋습니다.
이때 너무 많은 코인이 투입되면 안됩니다.
제 경우에는 1%~5%정도만 투입해서 (대략 100~200달러정도) 전체 스테이킹 수익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1%라고해서 적은금액은 아니거든요. 5000달러의 1%이면 50달러이며 이 돈으로 10달러에서 30달러까지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면 엄청난것입니다.
이렇게 0.14달러의 수익이 나온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일입니다.
실제로 200원수준밖에 안되지만 만약에 여러분들이 실수로 -0.14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별거아닌것처럼 느낄수 있지만 이렇게 작은돈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티끌모아코인이 되는것입니다.
마이너스 손실이 생기면 계속 손실로 이어지게되고 아주 작지만 수익으로 이어지면 계속 그 수익이 모여서 더 커지게됩니다.
오늘날짜로 하루 이자가 대략 4달러 조금 넘습니다.
하지만 이 이자는 공식적으로 나온 수치일뿐 실제로는 이자가 더 높습니다.
1개월, 3개월, 그리고 디파이같은 경우에는 일단위로 이자가 나오지 않기때문이죠.
매일마다 이자를 보고 싶었지만 다양한 코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어서 여러가지 실험중입니다.
일단 바이낸스 API 이용해서 티끌모아코인 바이낸스 어플 이용하는것도 괜찮지만
이번에 제가 시도해본 바이낸스 스테이킹 수익은 사실 계속 궁금해집니다.
1개월만에 2500달러 하던것이 2개월만에 5000달러가 되었고.. 3개월째에는 과연 7500달러가 될지 1만달러가 될지 궁금해지더군요.
바이낸스 스테이킹 수익을 만들어서 한달에 이자를 100만원씩 만들어보시는건 어떠세요?
바이낸스 스테이킹 이자를 만들기 위해서 저와 함께 바이낸스 스테이킹 포트폴리오 만드실분들은 API 공유하셔서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은 수익을 후기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